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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여성 합숙시켜 성매매 활동한 일당 적발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외국 여성들을 고용해 합숙시키면서 성매매를 알선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성매매 여성과 매니저가 팀을 이뤄서 활동해 왔는데, 이들을 고용한 총책은 영업 교육까지 시켜가며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왔다.

매니저 한 명에 태국 여성 한 명씩 일대일로 짝을 지어 활동했는데, 매니저가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손님을 모집하면 여성이 성매매를 한 뒤 화대를 나눠 가졌는데 매니저들은 이렇게 번 돈을 매일 15만 원씩 조직 총책에게 상납했다.

총책은 49살 김 모 씨로, 태국 여성은 현지 브로커에게 소개받아 입국시키고, 매니저는 아르바이트 구인 사이트를 통해 채용한 뒤 이들을 짝지어 활동하게 했으며 김 씨는 매니저들에게 성매매 영업 교육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10개월간 총책 김 씨는 1억6천만 원을, 매니저 16명은 5억 원에 가까운 돈을 챙겼으며 경찰은 총책 김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매니저와 태국 여성 20여 명을 입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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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 참배… 유가족 위로 간담회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