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서울 중랑구을 국회의원)가 지난달 공식출범한 ‘민생우선실천단’(이하 실천단) 단장을 맡아 민생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7월에는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과 대중교통 현장을 찾아 고유가, 고물가로 커진 가계지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민생행보에 집중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7월 초 ‘민생우선실천단 물가안정대책팀’과 함께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외식물가 폭등 현황을 점검한 뒤 민생입법을 통한 국회 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최근 폭등한 외식비 부담에 편의점에서 도시락 점심을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다”며 “물가 현실에 맞춰 19년째 월 10만원인 비과세 식대비 한도를 20만원으로 올리고, 올 1월부터 소급적용하는 ‘밥값 지원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한 간담회 후에는 직장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밥상 물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매식비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내용을 긴급 민생입법 의제로 삼았다.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김진표 국회 의장은 지난 7월 4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 총투표수 275표 중 255표를 얻어 국회의장직을 맡아 일해 간다. 7월 28일(목)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국회의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치’ 강조 “협력의 다리 놓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자기 진영정치· 팬덤정치와 결별하는 결단 필요하다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금은 바로 이 부분이 ‘필요하다’며, 현재 여소야대’의 국회정국에서, 여. 야가 각자 자기의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 역지사지의 지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결국 여야 양극화속에서 계속가면 안 되고, 국민의 안정과 국가 번영을 위해 ‘협치’가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여소 야대속에서 국회의장으로써, 경제통 김진표 국회의장의 결단이라 하겠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7월 28일(목)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고, 한마디로, 본인은 “국회의장 2년 임기 동안 ‘협력의 다리’를 놓는 데 집중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것도 “여야가 소통하는데 어려운 일이 없도록, 특히 정부와 국회, 대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시작한 일은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의 관계로 열정적 영성을 가지고, 소속감. 신뢰감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교회는 유기체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교회이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청주온누리 가족들은 먼저 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이제 가족같은 교회로 시작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가 되어 시작하고 있는데, 제자의 역할은 가능한가? 기도용사 300명 목표를 두고 기도로 시작했는데, 가능할까? 요즘 전도가 힘들텐데.. 요즘 사람들은 교회 가기를 싫어한다. 예배당 가기를 싫어한다. 왜 사람들이 예배당 가는 것을 싫어합니까? 왜 그럴까요. 왜? 싫어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회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이 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투쟁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Co-Representative of National Headquarters Fighting against April 15 Fraud Rigged General Election.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The Police's Dedication for Social Security here in the Republic of Korea. 한국의 사회 안전을 위한 경찰의 공헌 한국의 치안은 세계적으로도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Our country's social security is well known in the world. 이번 영국 토트넘 팀 방한 때도 밤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니는 것과 한국인들이 친절하게 환대하는 성숙한 문화을
<사진1>.장민혁 사무총장 구훈 장로 장헌일 목사 이절자 ,최은희 봉사자,최세연 국장,최에스더 교수, 최세진 영영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소셜서비스 전문인 봉사기관(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뷰티헬스학과 교수)과 함께 7월 27일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 독거어르신 삼계탕 나눔잔치”를 갖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거동불능한 어르신께 사랑의 전복삼계탕과 시원한 수박과 참외 등 과일잔치로 섬겼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중복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무더위에 지치고 어려운 어르신께 사랑의 전복삼계탕과 과일 등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아 정성으로 모실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2>노숙자교회 쌀기증 서울역다음교회 김민석집사,장헌일 이사장,장민혁 사무총장 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는 “ 사랑의 뷰티 서비스와 사랑의 쌀을 노숙자를 섬기는 서울역다음교회에 기증하고 신생명나무교회 근처 어렵고 소외된 독거 어르신께 기증하는 등 쪽방촌 어르신께서 꼭 필요한 소셜서비스로 섬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복음화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회의와 부흥성회 은혜중에 열려 아시아선교 희망.. 이영훈 목사는 19-2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복음화를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 회의와 부흥성회에 참석해 열정적인 영성으로 이곳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온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경험케 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7원 19일 쿠알라룸푸르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글래드타이딩스 교회가 주최한 ALS 말레이시아 성회에 참석해 성령 충만한 가운데 모인 군중들에게 아시아복음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됨을 선포한 것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목사는 기도하러 가는 가운데, 기도시간에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를 말하면서 기도외에는 이 증거가 나갈 수 없음을 전해, 이날 참석한 예배 참석자들에게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부분을 확실히 알게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기도시간에'(At the Time of Prayer)란 제목으로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며, 기도는 하나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한다. 7월 27일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에는 미국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 벽은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미국 이 창건한 이후 첫 번째 기념물이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위시해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방미단 30명은 이번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이 벽의 후원자 자격으로 방미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미국이 수교한지 140주년이 되는해이며, 내년 2023년은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한다. 새에덴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은 한미우호관계를 증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에덴교회는 지금까지 해 마다 유엔참전용사를 총청해 행사를 하면서 한미우호가 한반도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주는지를 온 국민들이 느끼게 했다. 그래서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은 것이다. 이날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는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이들이 참석한다. 소강석 목사는 식전 행사에서, 추모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바벨탑문화의 비극 The Tragedy of Babel Tower Culture 과학과 기술이 더할 수 없이 발달한 현 시대는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Due to great develop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than we imagine at present, we have been enjoying convenient and pleasant life in this world. 그러나 과학만능, 이성만능, 물질만능시대는 세계 제1차대전, 2차대전, 코로나 펜데믹을 초래해 인류는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치루었다. Yet, the age of science, reason, and materialism have resulted in numerous sacrifices and sufferings coming from World Wars and Pandemics 신이 죽었다고 외친 바벨탑문화는 인간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강요하고 말았다. As a result of Babel Tower culture declaring God was dead, w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의 마르지 않는 영적 샘터, 한얼산 기도원은 살아 있었다. 이영금 부원장. 그는 왜 부원장의 이름으로 기도원을 이끌어가는가? “예. 저는 부족해서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일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하여... 오래 전, CBS 방송에서 이영금(한얼산 기도원)부원장을 초청해서, 전화 인터뷰를 하는 중에, 이영금 부원장님! 지금까지 이곳 한얼산 기도원에 하루에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오실 때는 얼마나 되었나요? 라는 질문에 이영금(한얼산 기도원)부원장께서 “저희 아버님 이천석(원장)목사님 계실 때에, 최고 모인 숫자가 ‘3’ 했더니, 방송국 PD가 아! 3.000명이요.” 하면서 말을 이어 갔는데, 사실인즉 30.000명이었다고 하니, 그때의 은혜 사모함이 얼마나 컷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얼산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고, 내려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하겠다. ‘한얼산 기도원’역사는 故 이천석 목사를 말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다. 당시 한얼산 기도원에서 자주 부르던 가스 펠송 중의 하나는 "한다리 바쳐서 못 이룬 통일 남은 다리 주께 바쳐 통일해 보자"로서 상이 군인이었던 이천석 목사는
이선구 이사장의 내빈 소개와 함께 ‘제16회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가 시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이날 한국뉴스신문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기사화했다. 특히, 이선구 이사장과 홍보대사 김장훈 가수를 소개했다. 오늘 부천역에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6회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이선구 목사님은 아침 새벽에 이렇게 기도했다 한다. “어르신들 식사 대접하도록 비를 멈추게 해 주세요” 하늘도 이날을 축복해 이른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멈추고, 시원한 날씨 속에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이 주최 측에서 준비된 삼계탕 식사를 맛있게 드셨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은 김장훈 가수를 소개하며, 한번도 변함없이 이 행사를 위해 후원을 받아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를 지원하고 있는, 김장훈 가수와 김장훈 홍보대사 팬클럽 사랑의 삼계탕, 지원하는 기업. 후원하는 구청관계자와 도움이 분들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선구 이사장은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를 할때 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일을 해 왔다.며, 이 잔치가 끝나면, 26일(화) 계양본부, 27일(수)주안역 남 광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선구 이사장)는 21일 목요일 11시 부평역에서 김장훈 홍보대사와 몇몇 홍보대사와 함께 삼개탕 나눔잔치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삼개탕 나눔잔치’는 16회를 해 왔고, 그 행사를 할때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일을 해 왔다. 이 잔치가 끝나면, 26일(화) 계양본부, 27일(수)주안역 남 광장, 29일(금)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계속해서 사랑의 행사가 이어진다.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이선구 이사장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사랑의 음성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눔은 자발적으로, 드림은 쉬지 않고, 봉사는 조용히, 섬김은 겸손하게, 지경은 전 세계로’ 이다. 이선구 이사장은 자신을 택배 기사라고 한다. 다른 분들이 부르는 호칭은 목사, 아버지, 쌀 산타, 앵벌이, 심부름꾼이다. 그의 호칭만 보아도 멋진 삶을 살아온 그는 오늘도 내일도 거리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 이선구 이사장을 사랑의 택배기사로 부르는 이유는 사랑의 마음으로 보내오는 물건들을 지구촌 곳곳으로 배달하고 나눠 주는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나눔은 자발적으로, 드림은 쉬지 않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소강석 목사의 목회는 나라랑. 교회사랑. 이웃사랑 목양일념!! 소강석 목사가 이끌어 가는 새에덴교회 목회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시대정신, 균형잡힌 영성으로, 초대교회 원형교회 영성을 추구한다. 지난 주, 강원도(델피노리조트)에서 전반기 교역자 정책수련회를 가졌다. 교역자들에게 강의 중인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이날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가 팬데믹의 안개를 뚫고, 엔데믹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새로운 세계.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가” 하는 주제를 가지고 수련회를 가진 것이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위드코로나 속에서 교회가 압장서서,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교인들이 세상에 본을 본이고,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 속에서도 출석 교인이 줄지 않고 성장한 교회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새에덴교회는 예장(합동)총회장/한교총 총회장을 하며, 한국교회 단체연합과,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한국교회 예배 정상화를 위해 낮과 밤을 트며 헌신해 온 인물이다. 그의 헌신은 나라 사랑. 교회 사랑.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론조작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촛불탄핵한 정치공작을 닮아가는 윤석열 지지율 여론조작 민노총 반정부 야당과 가짜보수의 윤석열 탄핵시위 정치공작 제정신인가? The current political maneuvering coming from fake poll on President Yoon Suk-yeol approval rating, radical Democratic Labor Union's anti government protest, opposition party and fake conservatives their protest for impeachment on President Yoon Suk-yeol following the past fake poll for impeaching President Park Geun-hye with candle light run by radical Democratic Labor Union is apparently out of their mind.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조경태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지난 제20대 총선 때부터 추진된 조경태 의원의 주요 지역공약 사업 중 하나였다.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세워진 센터는 국비와 시비 총 29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3,798㎡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에는 가상현실에 기반한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 데이터 구축 장비,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되었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도 구축되어 있다. 한편 센터 내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조경태 의원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향후 지역주민들이 센터 내 편의시설을 비롯한 재활운동장비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조경태 의원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부산에서 약 300억원이 투자된 지원센터가 앞으로 3,000억원 이상의 효용가치를 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센터 시설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누리호 발사로 활짝 열린 우주시대,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외 위성전파감시 인프라 구축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위성전파감시센터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7월 14일(목) 경기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센터장 강경호)를 찾아 한반도 상공의 정지 및 비정지위성 전파감시 인프라 구축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누리호 발사로 위성과 우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위성전파 감시 및 주파수 관리가 향후 위성기술과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됨에 따라 이뤄졌다. 위성전파감시센터 방문은 송석준 의원뿐 아니라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하식 시의원, 허원 경기도의원, 김일중 경기도의원 등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이천시 지역의 일꾼들이 함께 동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한반도 상공의 정지 및 비정지위성 전파감시업무 현황, 누리호 발사 관련 성능검증위성 및 큐브위성 전파감시현황 보고와 함께 안테나 동(棟) 등 청사 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