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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걸으며 탄소중립 함께해요" 도봉구, 이달 20일 '지구의 날' 행사 개최

중랑천변~창포원 2.8km 구간 미션수행, 다양한 환경프로그램 체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도봉구가 제54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중랑천변(도봉2동 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탄소중립 도시 도봉, 우리 동네 같이 가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4회 지구의 날 주제인 ‘Planet(지구) vs Plastics(플라스틱)’에 맞게 ‘지구를 생각하는 하루! NO플라스틱’으로 진행되며, 도봉환경교육센터, 덕성여대, 도봉기적의도서관, 탄소중립실천단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 주민은 중랑천(도봉2동 서원아파트 105동 앞)에서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결의하고 약 2.8km 구간을 걸으며 환경퀴즈, 탄소공감마일리지 등 미션을 수행한다. 도착지인 창포원(도봉환경교육센터 운영부스)에서는 고체샴푸바 만들기 등 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행사에는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시 4월 15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0명 내외 50가족을 모집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매일 더 나은 선택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면서, “이번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오늘 나의 하루가 지구를 위한 선택이였는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날로, 1970년 4월 22일에 제정됐다. 올해 ‘지구의 날’ 주제는 ‘Planet(지구) vs Plastics(플라스틱)’로, 2024년 ’국제플라스틱 협정‘ 탄생을 앞두고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204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생산량을 60% 줄일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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