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아들 승계는 교회 성도들이 반대하면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들에게 승계 할수 없도록 만든법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번 총회서 수정되야 할 것.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의 관한 건은, 공동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목사에 대한 모든 결정 사항을 노회가 결정하므로, 총회는 노회의 결정 사항을 보고, 적법한 절차에서 진행된 일이다. 사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 그러면, 기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고, 종교 자유가 인정받아야만 한다. 결국, 종교의 문제는 종교 안에서, 기독교의 문제는 기독교 안에서 결정하여 진행할 때 바람직한 종교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헌법 정신에서 볼 때, 교회의 법이 있다. 공동의회 결의, 제직회 보고, 장로들의 감독권에 운영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예장 통합 법안에, ‘아들에게 승계할 수 없다’ 란 규정을 넣은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들에게 승계는 것을 반대하는 법을 만든 것도 헌법 정신에 위배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온 성도들이 담임목사를 청빙키로 하면, 바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런 법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우리나라만 있는 유일한 법이다. 사실. 이 법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소강석 목사, 영혼 아포리즘은 영혼을 울리는 산울림. 메아리. 옥중서신이었다' 사도 바울도 마지막 선교시 비대면의 시대가 있었다. 모두를 만나 대면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선교의 길이 막혔다. 바울이 옥중에 같힌 것이다. 감옥에 같힌 가운데, 이때 바울은, 비대면 목회를 한 것이다. 그게 바로 옥중서신이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다. 새에덴교회는 팬데믹 가운데도 대면과 비대면의 목회로, 성도들의 신앙을 지켜 주었고, 성화, 영화시켜, 오늘의 성숙한 에덴교회로 깊이와 넓이를 더하며, 근심이 없는 축복의 땅으로 더 견고히 세워갔다. 소강석 목사는. ”지금 부터 2년 반 전부터 코로나19팬데믹이 시작. 이로 인해 온 백성이 긴장하였고, 신음했다. 한국교회도 신음했다. 결국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는 비대면으로 갈수 밖에 없었고, 한국교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자 줄어들었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 입게 되었다. 물론 모든 종교부문 모두 탈종교화 현상이 많이생겼다” 말했다. 그러나, 소 목사는, 예장(합동)총회장과 한교총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교회가 자유롭게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브레이크뉴스(Break News)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이어 경이적인 교세신장’이란 기사로, 교회를 혼란케 하는 일 중단하라 인터넷 다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치면, ‘신천지예수교회’ 나오게 해 교회에 혼란을 주고 있는 일은 바로 인터넷 내리고 중단해야 할 일!
JMS STORY 정명석작가의 여행탐방이 미디어로서 해외까지 소개할수있는 채널로 준비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여행프로그램이 많지만 "새로운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알지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할수있는 보도와 미디어가 하나로 통합된 여행지를 소개하겠다." 고 관계자는 말했다. JMS STORY 정명석작가는 국내,해외 여행지소개를 보도를 통해 소개하다가 컨텐츠가 기본적으로 충족이 되면 미디어로서의 기획을 구체적으로 확장해서 해외 국내에 관광명소와 스토리를 병합시킨 컨텐츠로 변환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의 정명석 감초역활을 통해 현재 드라마가 순항중이다. JMS STORY 정명석작가 또한 많은 여행프로그램이 방송과 언론을 통해 노출이 되고 있지만, "좀 색깔이 다른 탐방으로 준비해가겠다."고 그 목적을 밝히고 있다. JMS STORY 정명석작가는 이번 아시아에서 가장긴 탑정호 출렁다리를 소개했다. 좀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며 저녁시간 미디어파샤트쇼와 분수등 볼거리를 소개한 이번 출렁다리 탑정호는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게 될듯하다. 코로나의 여파가 지나며 여름 휴가가 성큼 다가선 지금 여행지를 찾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로 다가서게 될
잠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대를 위해 JMS STORY 정명석 작가의 여행지 탐방 연재를 시작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길이가 무려 600m에 이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논산의 ‘탑정호 출렁다리’다. 바다처럼 넓고 확 트인 아름다운 탑정호도 즐기고 그 위에 만들어진 출렁다리를 걸으면서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자, 이제 길을 떠나자! 출렁다리 길이가 무려 600m...68만여 명 다녀가 출렁다리는 논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오랫동안 자리 잡아온 탑정호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했다. 2021년 12월에 완공해 2022년 3월 관광객들에게 정식 개장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2022년 6월 기준으로 방문객이 68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길이가 무려 600m로 아시아에서 제일 긴 다리다. 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공법으로 높이는 47m이며, 초속 40m/s가 넘는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되었다. JMS STORY 정명석 작가는 말한다. 직접 출렁다리를 걸어보니 출렁거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에 발을 닿는 느낌이 튼튼해서 그냥 다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3분의 1 정도 지점부터는 조금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친구 주현영을 위해 변호사로 컴백했다.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6.4%까지 치솟으며 ‘힐링드’의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4회에서는 절친 동그라미(주현영 분)를 위해 한바다로 돌아온 우영우(박은빈)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우영우는 뒤집기 어려운 사건에 허를 찌르는 해법으로 승소하며 통쾌함을 안겼다. 여기에 이준호(강태오)에게 낯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우영우의 변화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 반응은 폭발했다. 4회 시청률이 전국 5.2%, 수도권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다시 경신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도 6.4%까지 오르며 신드롬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타깃 2049 시청률은 2.7%로 전 채널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우영우의 소개로 한바다를 찾은 동그라미는 정명석(강기영)을 만났다. 그러나 정명석은 변호를 맡지 않겠다며 할 말 있으면 직접 와서 하라고 우영우를 소환했다. 한걸음에 한바다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 언론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지지율)에 대폭락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높게 역전되는 ‘데드크로스’ 수준을 넘어 지지율이 40% 선도 붕괴하는 조사결과가 잇달아 나왔다‘.고 했는데, 지금 시작하는 마당에 중반기까지는 적어도 잘하도록 모두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스템은 다르게 시작하지 않는가? 잘 할 것이다. . 갤럽 조사를 한번 보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잘하고 있다’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0%), 성향 보수층(62%), 60대 이상(50%대)등에서 많은 편이다. 그런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7%), 40·50대(60%대)로 나타난 분석이다. 결국 정치적인 싸움일 분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대선과 지방자치 선거에서 보수의 승리 Conservative's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local autonomy election In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opposition party candidate Yoon Suk-yeol was elected by 0.73 difference dramatically.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0.73% 차이로 극적으로 당선되었다. In the local autonomy election, Yoon Suk-yeol government party made landslide victory for 12 seats among 17 p
글로벌에듀 초대 이사장, 소강석목사(전, 한교총대표회장, 전, 예장합동총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서울 강남 노보텔엠버서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글로벌에듀’가 출범했다. 지난 1일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사단법인 글로벌에듀’는 지구촌 번영과 복음화를 빠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글로벌에듀는 초대 이사장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부이사장은 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기하성 부총회장),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가 선임 되었고, 이들 모두는 지구촌 번영과 복음화를 선언했다. 기독교계 NGO를 표방한 글로벌에듀(소강석 이사장)는 함께 한 회원들과 함께 섬김의 리더, 예수 그리스도 정신을 실천 가치에 두고, 지구촌에 있는 함께 나누어야 할 사랑으로, 온 인류에 대한 사랑과 나눔. 봉사로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지원과 교육 사업을 진행하기로 선언할 것이다. 글로벌에듀는 초대 이사장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업과 글로벌리더 양성, 지구촌의 화합과 번영, 빈민 지원과 개발, 구호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밝혔다. 이날 글로벌에듀를 통한 NGO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회 대표 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에 3000명 몰려 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673명의 순복음 선교사들 중 472명이 참석란 가운데 은혜의 강줄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 실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위성과 함께 전 세계에 생중계돼 선교지 교회 2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첫날 예배 설교를 통해 ‘성령님과 함께하는 선교’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에도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여 세계선교 사역을 감당해 나가자”고 했다. 이 목사는 “최근 고든 콘웰신학교 조사 결과 우리나라가 선교사 파송 5위인데 오늘 세계선교대회를 맞아 대한민국이 5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야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2만 8000여 명의 선교사가 5만 명이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 속에 우뚝 선 놀라운 국가가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영상으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감사하는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대독 “대한민국의 선교사 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올바른 해석. The right analysis on Ukraine affairs. 최근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였지만 고전중인 푸틴은 미국 주도 세계질서의 종식을 선포했다. 그러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미국 주도 세계의 종식 노선을 지지하는 세력은 시진핑 중공, 김정은 북한, 체첸, 벨라루스, 이란과 같은 독재정권이다. Dictator Putin attacked Ukraine declare the end of US-governed international order arrogantly. Yet his doctrine has been supported only by dictator regimes such as China, North Korea, Chechen, Belarus, Iran etc. 한국에도 반미친중친러친북세력은 물론 심지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부 세력까지 푸틴의 황당한 주장에 동조하고 있음은 유감이다 . It is a shame that anti USA pro China pro Russia pro North Korea and even some of Trump supporters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영훈 목사의 대회사& 군종 목사 파송 10개단 총회장 축하’ 이날 참석자들의 소개 후, 이날 희년대회 상임대회장인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대회사와 군종 목사 파송 10개 교단 총회장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여의도순복음 교회 이영훈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는 이날 희년대회 대회사에서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 50주년을 맞아 희년 대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포문을 열었다.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럼으로 위 단체는 한국교회 대표적인 연합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가장 귀한 단체로서, 군 복음화에 최전선에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다”며,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가 감당하고 있는 군선교 사명은 군 복무의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 귀한 젊음의 때를 헌신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정신적으로 재무장시키고 그들을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세워가는 매우 중요한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희년대회 상임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군 선교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지상명령이며, 또한 군 선교는 우리 대한민국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때 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의 예배회복을 100% 목표로 뛰고 있어, 다시 한번 영혼 구원의 열정을 갖게 했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교회 연합과,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위해 기도로 교회 보호와 한국교회 예배 회복에 앞장서 왔다.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코로나가 지나고 교회에 나와 예배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교회에 다시 출석하도록 총력전도 주일을 갖고 있다. 새 에덴교회는, 지난 5월 말까지 80%의 예배 회복을 이루었고, 새에덴교회는 전반기 총동원 주일인 6월 26일(주일)과 7월 3일(주일)까지 2차에 걸쳐 27개 교구와 평신도사역개발원이 협력하여 “밀러 대위의 심장으로 라이언 일병을 구출하라.”라는 프로젝트로 예배회복 1차 90% 목표를 이루고, 이제는 예배회복 100%를 향해 나아간다. 새에덴교회 평신도사역개발원과 교구는 소강석 목사가 제시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프로젝트’에 ‘밀러 대위의 애타는 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George Santayana's warning 조시 산타야나의 경고 Those who do 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as George Santayana warned us. 조지 산타야나가 경고한 것처럼 과거를 망각한 자들은 과거를 되풀이할 뿐이라고 한탄했다. The tragedy of Korean war invaded by North Korea 북한의 남침이 촐한 비극 During Korean war attacked by North Korea, as many as 37,902 United Nations soldiers most of them 33,686 American soldiers and 137.899 Korean soldiers were sacrificed. 북한이 도발한 6.25 전쟁중에 유엔군 37,902 명 대부분 미군 33,686명 한국군 137,899 명이 희생되었다. Nearly 2 million from 22 countries had taken part in Korean war invaded by North Korea in ord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성장하도록 이끌어 온 순복음의 신학은 오중복음이다. 첫째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을 중심으로 한 ‘중생의 복음’이었다. 중생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성령의 인치심과 인도함으로 성결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중심으로 한 ‘성령충만의 복음’이다. 요한복음 3장 6절, 7절, 말씀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반드시 요엘서 2장 28절, 29절처럼, 하나님께서 말세에 만민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사도행전 2장 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령을 받고, 권능을 얻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 말씀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잡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말씀을 중심한 ‘신유의 복음’이다. 신유복음은 예수께서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질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