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국가지정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지정된 올해 제13회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12회 축제보다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17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최완식)는 오전 11시 기관단체청사 3층 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3회 산삼축제 개최 시기 확정 등 축제 전반을 논의하고 신임 운영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산삼축제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에 따라 추가로 선임된 운영위원은 하종희 수석부위원장 외 15명이다. 위촉장을 수여한 최완식 위원장은 "산삼축제가 지난해 말 유망축제로 지정된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관광객유치에도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신임 운영위원들의 한층 강화된 지원 및 노력으로 산삼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창녕군이 단감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에 박차를 가했지만, 작년도에 크게 수출물량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단감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2015년도에는 2014년도에 비해 생산량이 10% 넘게 증가했으며 서울도매시장을 기준으로 단감 10kg의 가격이 2만5천700원에서 1만6천700원으로 폭락했다. 설 성수기를 앞두고는 2만1천 원에서 2만3천 원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평년에 비하면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수출시장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리 창녕군 단감은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등 주로 동남아시장을 중점적으로 겨냥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저렴한 중국산 단감이 국제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를 타개할 새로운 대안이 절실해졌다. 이를 위해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단감 가공(감말랭이, 반건시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금년중 GAP(우수농산물관리인증제도)와 할랄인증을 획득하여 내수시장 및 수출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우리 창녕군 단감은 2015년 제24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에서 과수 부문에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창녕 단감의 우
지역 내 중소기업인 맞춤형 상담 진행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거창군이 주관한 201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설명회가 16일 오후 2시부터 거창군청 대회의실(4층)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를 비롯해 중소기업 대표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 중소기업 육성정책, 창업 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R&D 사업 등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지역 중소기업에 알려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중소기업인과 질의ㆍ응답, 정책상담 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현장기동반을 운영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로 얼어붙은 경기의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고 기업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업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별로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지의 창조적 가치 계승' 비전 선포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는 17일 14시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 출범식 및 D-200 비전선포식'을 갖고 직지코리아의 성공개최를 향한 대 장정을 시작하였다. 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직지홍보단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조직위원회 현판제막을 시작으로 본 행사장인 세미나실에서 조직위 위원 소개, 내빈 축하말씀, 직지코리아추진경과 영상보고, 행사기본방향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승훈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직지코리아 비전'이 선포됨과 동시에 행사장 스크린에 거대한 EI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였다. 이승훈 조직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는 전시·교육·체험 콘텐츠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본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조직위원회의 진정한 할
고품질 딸기 생산기술 습득과 농업의 6차 산업화 2018년 딸기 수출전문단지 조성으로 FTA 등 농업위기 정면 돌파 경상북도는 도내 딸기 고설재배 농가 및 관계공무원 17명을 연수단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딸기고설재배 해외 선진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FTA 체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딸기 고설재배 산업 선진국인 일본의 농업연구시설 및 주산지(시즈오카, 이바라키)를 방문한다. 주요 방문기관은 이바라키 소재 시설원예재배기술센터와 시즈오카 딸기 양액재배연구회, 유통센터 등으로 고품질 딸기 고설재배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원예 환경제어기기 및 양액재배시스템, 고설재배 생산체계, 가공품 생산과정 시설 등 현지 견학 및 교육을 실시한다. 딸기는 남녀노소 대부분 좋아하는 과일로 최근 농업용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업의 미래성장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겨울철 수입과일 대체효과 등 내수 소비확대와 수출용 딸기품종(싼타, 옥향, 레드벨, 한운 등) 개발, 밀폐용기 개량 등 수출여건 개선으로 딸기산업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딸기 고설재배는 기존 토경재배에
"어린이가 우리의 자랑이며 미래입니다" 보성군에서는 17일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전라남도 어린이집연합회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예당어린이집 이전 신축 개원식을 가졌다. 1989년에 건립된 구 예당어린이집은 1층은 어린이집, 2층은 주민들의 복지회관으로 사용되어 어린이집 전용 건물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건물 노후화로 시설 안전 및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이전 신축을 추진해 왔다. 당초에는 구 예당어린이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었으나 예당리 일원 생활환경정비 등 예당권역 종합정비사업 시행과 병행 추진을 결정하고 득량면 예당길 165-1에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이날 개원식을 가졌다. 신축 예당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9억4천만 원을 들여 부지 1,809.5㎡ 부지에 지상 1층 건축연면적 445㎡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자료실, 원장실, 교사실을 갖췄으며 정원은 60명이다. 이날 원아 학부모 대표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고 밝게 자라나고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2016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몽클레르가 최초로 선보이는 S/S 시즌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설적인 여류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일랜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걸리버 여행기’ 속 걸리버의 창의력과 예지력, 시대의 트렌드를 뛰어넘는 능력이 몽클레르의 정신과 어우러져 프레임 안에 고스란히 담겼다. 배가 난파되어 북유럽의 외딴 섬 릴리퍼트(Lilliput) 에서 깨어난 걸리버는 퀼로트(culotte)와 다운 웨이스트 코트의 우아한 차림으로 일렉트릭 블루 롱 시즌(Longue Saison) 재킷을 입은 릴리퓨티언들이 그를 둘러 싸고 있는 모습은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을 전해준다. 눈부신 구름과 금속 같은 모래, 파란 하늘 등 자연이 진정한 주연이라는 몽클레르의 오랜 철학을 배경으로 이번 S/S 광고 캠페인이 완성 된다. 한편 몽클레르의 이번 캠페인은 기존 광고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식을 뛰어 넘어 이야기를 창조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장흥ㆍ보성ㆍ고흥군 상생 발전전략 공동 추진키로 역사적 변화의 궤(軌)를 함께 해 온 장흥군(군수 김성)·보성군(군수 이용부)·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가칭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득량만권의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 발전전략을 공동 추진키로 하였다. 이 3개 군은 득량만을 중심으로 한 지리적·문화적 동질성을 배경으로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 대응·대처, 지자체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연계협력사업 발굴·추진,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간 교류협력사업 추진 지원 등 연계 효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들을 공동으로 발굴하여 우호증진과 지역공동번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3개 군 군수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의회 구성 방안을 가시화하고 오는 3월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를 창립하여 상생ㆍ협력 행정협의회 선진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협의회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각의 군의회 의장을 포함 6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제도적 시스템으로 득량만권 행정협의회 규약을 제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4일 3개 군 관계자들이 모여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조성 기간 중 1천여 명의 고용효과와 40여 개의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2천2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활기를 띄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가운데 고령군 성산면 일원에서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 지역국회의원(예비후보), 곽용환 고령군수, 대구은행장, 관련 기관 단체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동고령 일반산업단지는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무계리 일원에 75만㎡ 규모로 (주)양원기업이 사업시행을 맡고 (주)서한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오는 2017년까지 1천73억 원을 들여 금속가공,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제조업 등 4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동고령IC에서 3㎞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산일반산업단지와 다산2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 있고 월성일반산업단지가 신규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 등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일명 '떳다방'업체를 강력히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노인층과 부녀자를 상대로 허위ㆍ과대광고를 통해 식품 등을 판매한 '떳다방'업체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떳다방'은 노인을 상대로 홍보관 또는 체험관을 차려놓고 생활용품을 미끼상품으로 저가로 판매하여 유인한 후 식품 및 공산품 등이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ㆍ과대광고하여 판매하는 곳을 일컫는다. 이천시는 관고동 지역에서 '떳다방'업체의 입점을 확인 한 후 시니어감시단을 현장에 투입해 물증확보에 주력했다. 이후 해당 '떳다방'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한 노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ㆍ유통기한 등의 표시사항이 없는 '도라지즙'을 천식과 관절에 좋다고 판매한 사실을 적발해 사법기관에 이 업체를 고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등이 떴다방의 허위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떳다방'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창원시 북면사무소와 동읍사무소 일대에서 희망푸드마켓 운영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구호를 위해 '창원 희망푸드마켓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본점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 10여 명은 17일 오전과 오후 북면사무소와 동읍사무소 일대에서 창원 희망푸드마켓을 운영했다. 봉사대들은 희망푸드마켓을 찾은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계산·배달·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총무부 박완석 대리는 "아직도 저소득·취약계층 가운데 적잖은 수가 식품과 생필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늘 제공된 물품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창원시와 함께 2009년 7월부터 창원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취약계층 650세대가 필요로 하는 식품과 생필품을 직접 골라 쓸 수 있게 희망푸트마켓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일본은 독도 역사와 문헌 전체를 보지 않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9일 오후 1시부터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시마네현 총무부가 발간한 '제3기 죽도문제연구회 최종보고서'를 비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일본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 대응하여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영남대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모여서 지난 해 8월에 발간한 시마네현의 최종보고서를 분석하여 일본의 주장에 대한 허구성과 역사적 진실을 밝히게 된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종보고서의 내용 중에 주요 5항목을 들어 분석하고 비판적 검토를 한다. 항목은 ▲'산인의 어업자와 한국'에 대한 비판적 검토(조윤수, 동북아역사재단) ▲'학교에서의 죽도교육' 분석 비판(남상구, 동북아역사재단) ▲'1930년대의 죽도어업의 실태' 비판적 검토(김수희, 영남대 독도연구소) ▲'1900년 초 시마네현을 방문한 울릉도민과 홍재현의 허실'에 대한 비판(윤소영, 독립기념관) ▲'진자이 요
배우 황정음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피부 타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의 ‘프리미엄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앰플팩’ 일명 ‘비타민 앰플 수면팩’이 18일 새벽 3시 10분 홈앤쇼핑을 통해 방영된다. 비타민 앰플 수면팩은 고농축 비타민 앰플 베이스 16병을 한 통에 담아 피부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눈에 띄는 피부 복원력 개선을 비롯하여 피부 숙면 효과, 브라이트닝 효과, 눈꼬리 주름수 개선효과 등 총 21가지 임상실험을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0~40대 주부층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타민 폭탄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온가족이 매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제형의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얼마 전 ‘그녀는 예뻤다’ 여주인공이자 BRTC 의 뮤즈 황정음이 촬영장에서 피부 관리 제품으로 사용한다는 인터뷰를 통해 또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18일 새벽 3시 10분 방송에서는 비타민 앰플 수면팩(80ml) 5개, 비타민 앰플 수면팩(40ml) 5개 외에 비타민 앰플 수면팩 2회 체험 분 등 총 12종의
지난 8월 통합정수장 도수관로 연결공사 중 발생한 단수사고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도수관로 재연결 공사 부단수 천공 작업이 16일∼17일 동안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16일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도수관로 연결공사의 추진상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보고 받은 후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에게 철저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도수관로 연결공사는 당초의 구경 800㎜와 구경 900㎜를 하나의 관로로 통합하는 1열 접합 방식에서 라인별 2열 접합 방식으로 변경 시공하였으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수 없는 공법으로 무사히 시공을 마쳤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우려 속에서 도수관로 재연결 공사가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 다행이다"며 "내달 3월 준공을 앞둔 통합정수장 역시 잔여 공정에 대한 신속·정확한 추진을 통하여 통합정수장 준공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가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지침을 작성하여 지자체와 검역소 모기방제 업무에 활용토록 배포하고, 일상생활에서 우리 국민 개개인이 모기 방제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흰줄숲모기 대응 국민 행동수칙을 발표하였다. 정기석 본부장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전세계 31개국에서 발생* 중이며, 미국, 중국 등에서는 해외에서 감염되어 유입된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2월 17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검사 완료된 46건이 모두 음성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남미 등 발생국가와의 인적교류를 고려할 때 해외 유입 사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현재는 매개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에 환자가 유입되더라도 국내에서 모기를 통해 추가 전파될 위험성은 없다고 하면서도, 5월부터 시작되는 매개모기의 활동 시기에 대비하여 매개모기에 대한 방제 대책을 다음과 같이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개모기 감시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중인 11개 거점센터 외에 추가로 전국 단위 감염병 매개체 밀도 및 분포 감시망을 강화하여 지카바이러스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