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동래구의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연초에 설정한 의정과 구정의 방향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로, 의회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동래구 위원회 운영 현황 ▲기구·정원 운영 현황 ▲예산 이체·전용 내역 등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부산광역시동래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동래구 숙련기술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동래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 속 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성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원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구청 현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예방하고, 갑질 근절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갑질없는 조직문화’, ‘공직기강 확립’ 등 핵심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키워드 뽑기 게임’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청도군과 청도군 공무원노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청도군은 10일 오전,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청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 관계자들과 노조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설 명절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팜플렛을 직접 전달했다. 팜플렛에는 ▲명절 선물 수수 범위 ▲부정청탁 금지 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렴’에는 노사가 따로 없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의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돌아왔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9일 ▲신태인 파크골프장 ▲신태인 축구장 일원 ▲북부노인복지관 ▲신태인 행정문화센터 등 북부권역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다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신태인 축구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과 함께, 신태인 축구장 옆 인도 구간에 대한 보행 안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 시장은 옹벽 일부 구간에서 구조적 변형과 균열 등으로 통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에 따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합천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을 통해 아동·장애인·노인·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전해지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