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31 (금)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베트남의 태양광 발전 - Phu Yen과 Vung Tan 태양광 발전소 연결



-- GCL의 그리드 연결 용량 700MW로 증가

(쑤저우, 중국 2019년 7월 22일 PRNewswire) GCL System Integration(GCL SI)이 베트남에서 자사가 지원한 두 PV 발전소(110MW Phu Yen과 111MW Vung Tau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그리드 연결과 운영을 완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두 PV 발전소는 2019년 6월 말에 연결됐으며, 그에 따라 베트남에서 GCL SI 모듈의 총 그리드 연결량은 거의 700MW에 달하게 됐다.


Phu Yen과 Vung Tan 태양광 발전소가 연결되면서, GCL의 그리드 연결 용량이 700MW로 증가했다.

GCL SI는 2015년부터 EPC 서비스 제공 및 EPC 프로젝트 공동 입찰 같은 몇 가지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장했다. GCL SI는 또한 동질성 경쟁을 대상으로 '다각화+차별화(diversification plus differentiation)' 제품 전략도 시행했다. 즉, 베트남 시장을 충족하기 위한 단결정과 다결정 제품은 물론 고효율성 단결정 PERC와 다결정 PERC 모듈, 양면 이중유리 모듈 및 Co-ECP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다. 그 결과, GCL은 고객과 시장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GCL SI는 자사가 개발한 CZ 단결정 PERC, 성형 단결정 PERC 및 고효율성 다결정 모듈의 우수한 성능비를 통해 지속적인 출하와 그리드 연결을 실현하고, 주로 브라질 및 기타 시장에 성형 단결정 모듈을 공급했다.

베트남의 태양광 시장은 비록 늦게 출발했고,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총 설치 용량이 8MW에 불과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GCL SI는 "베트남은 지상과 옥상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PV 적용률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바다와 산맥을 보유한 베트남은 차별적인 지역에서 발전 수요를 충족시킬 다각화된 모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에 따라 자사는 베트남 지역사회를 위한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지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베트남의 클린 에너지 발전을 촉진시키고자 한다. 앞으로도 자사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베트남 시장을 계속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출처: GCL System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 환담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30일 오전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및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그리고 어제(29일) 한복패션쇼에서 뵌 데 이어 오늘 경주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APEC 계기로 방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에게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 올 리스트를 받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군요"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