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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CI 유럽 박사학위 프로그램의 확인된 성공

-- AQ Austria에서의 성공적인 등록은 이 프로그램의 품질을 반영하는 것

-- 오스트리아 최초의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Executive PhD Program)

-- Entrepreneurial School(R), 앤트워프 대학 및 앤트워프 경영대학원 간의 협력 프로그램

-- 다음 학기는 올 11월 6일에 개시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2019년 7월 17일 -- 새로운 MCI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MCI Executive PhD Program)의 성공. AQ(Agentur für Qualitätssicherung und Akkreditierung Austria)의 최근 확인된 내용에 따라, 새로운 MCI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이 앤트워프 대학 및 앤트워프 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MCI는 Entrepreneurial School(R)로써 이 콘소시엄의 주최자에서 완전한 컨텐츠 공급자로 격상됐다. 광범위한 감사 결과, 이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조직과 기반시설은 물론 교수 부문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국제적인 프로그램은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Markus Kittler, academic director of the PhD program, and Susanne E. Herzog, head of MCI Executive Education, are delighted about the confirmation by the AQ Austria.

4년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오는 가을 3번째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관리 및 경제 문제에 최첨단 연구 지식과 학술적 전문지식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간부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박사학위 프로그램에서 간부와 관리자는 학문적으로 엄격하며, 실용과 관련된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또한, 학문적으로 매력적인 사안을 모색하고, 관련된 연구 문제를 설계하며,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이를 앤트워프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심사를 받는 것이다. 첫 해에 박사학위 과정을 밟은 학습자들은 매우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면서, "최첨단 학문에 경제적인 연관성을 결합하고, 생활과 경력 계획에 완벽하게 통합 가능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이 프로그램의 학과장인 Markus Kittler는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관리했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 고등교육에서의 탄탄한 네트워크도 확보하고 있다. 그는 박사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를 매우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해당 프로그램의 발전에 흡족해 하면서, "우리 프로그램의 등록 비율이 프로그램의 강점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라며 "영어로 진행되는 이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국제적인 지향성을 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전문 분야를 비롯해 세계 모든 지역에서 등록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우리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풍부한 지원을 받는 학습자들은 자신만의 연구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박사학위 과정을 밟는 동료 학생 집단과 정기적으로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MCI Executive Education의 학장 Susanne E. Herzog는 "간부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MCI 학문 포트폴리오의 간극을 좁히고 연구, 공부, 평생 교육 및 기술 이전 분야에서 광범위한 MCI 프로그램을 완성한다"라며 "이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은 중요한 전문적 경험, 문화적 다양성 및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사회적 영향력을 통한 연구로 경쟁 우위를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통합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자문 및 등록: Michaela Krauss, , 전화: +43-(0)-512-2070-2121

사진 및 추가 정보[]


The joint PhD program of MCI, University of Antwerp and Antwerp Management School was recently fully confirmed by AQ Austria.

사진 -   
사진 -

문의처: Ulrike Fuchs, , 전화: +43-(0)-512-207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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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