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5℃
  • 맑음인천 0.6℃
  • 맑음수원 -0.3℃
  • 맑음청주 -0.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8℃
  • 구름많음전주 2.7℃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2.1℃
  • 맑음여수 2.4℃
  • 맑음제주 7.6℃
  • 맑음천안 -0.9℃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읍시, ‘산림재난대응단’ 출범…봄철 산불 방지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읍시가 건조기를 맞아 산불 등 각종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관계 공무원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산불 방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을 맞이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0명 등 총 124명의 전문 인력은 평상시 논·밭두렁 무단 소각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투입된다.

 

특히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산불 조심 기간 외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발생하는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잇따른 재난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불감시원과 대응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본격적인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 활동에 사명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요 산 정상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진화 차량 등 장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주광덕 남양주시장, "100만 메가시티 기반 완성·미래형 자족도시 대전환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