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인천 -3.7℃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4.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전주 -2.6℃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0.6℃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천안 -7.7℃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기도,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사업 확대 등 2026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수립, 42개 사업 추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사업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4가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검진, 돌봄 제공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의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시흥, 구리, 의정부에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은 물론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성인,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낮시간과 방과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캠프, 여행 등 휴식을 지원하는 가족휴식지원 사업 대상은 3,065명에서 3,805명으로 확대해 대기수요를 줄이게 됐다.

 

이밖에도 최중증 24시간·주간개별 제공인력 전문수당을 월15만원에서 월20만원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그룹 1:1지원 단가 또한 시간당 28,254원에서 31,086원으로 올려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발달장애인의 프로그램 질적 수준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이외에도 발달장애인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도콜센터 또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에 도전하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