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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서울-홋카이도 지방의회 교류, 10년·20년 이어질 미래지향적 협력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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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유럽, AI 로봇 군단 전격 배치… 물류 현장의 대격변 시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유럽 내 주요 물류 거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며 유통 산업의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이커머스 수요에 대응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되지만, 노동 현장의 대규모 일자리 상실 우려를 낳으며 거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마존 유럽 지사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 등 핵심 허브 물류 센터 10곳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유럽 전역의 센터에 '세쿼이아(Sequoia)'와 '스패로우(Sparrow)'로 불리는 최첨단 AI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로봇들은 상품의 분류부터 재고 관리,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인간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마존 측은 "이번 자동화 확대는 단순 반복 업무를 기계가 대신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이고 배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함"이라며, "로봇 도입이 오히려 기술 관리직과 같은 새로운 직군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동조합과 시민 단체의 시각은 차갑다. 유럽 최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