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인천 -1.6℃
  • 맑음수원 -1.8℃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여수 1.0℃
  • 흐림제주 4.4℃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순창군, (사)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100년, 모두가 든든한 삶을 누리는 순창형 기본사회 설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순창군은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사회 설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삶의 출발선에서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받는 ‘기본사회’의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기본사회 순창, 새로운 100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강남훈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함효건 사무총장, 송종운 정책연구소장 등 사단법인 기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6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으로, 정책사업 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와 확산 등 전방위적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순창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실험이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본사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정책적 전문성과 연구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현실 속에서 순창군이 먼저 길을 열고, 먼저 설계하며, 먼저 실험하는 선도 지역으로 나서겠다”면서 “농어촌기본소득 등 순창이 그동안 시도해 온 다양한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본사회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기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도 기본사회TF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과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며, 농촌에서도 가능한 포용적 사회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국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다시 탈퇴…국제 기후변화 공조 균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미국이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재탈퇴했다. 세계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축이던 미국이 국제 공조에서 이탈하면서, 글로벌 기후외교의 균열과 미국의 외교적 고립 심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매체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부로 파리기후협정 당사국 지위를 상실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파리협정 탈퇴 절차 개시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정확히 1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시절에도 파리협정 탈퇴를 단행한 바 있으며,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재가입했지만 집권 2기 들어 다시 탈퇴를 결정했다. 파리협정을 공식 탈퇴한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 미국 언론과 국제사회는 이번 결정을 두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서 미국이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즉각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유럽연합 기후 담당 집행위원인 보프커 후크스트라는 “이번 결정은 미국의 국제적 평판에 중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직후부터 기후 정책 기조를 대대적으로 전환해 왔다. 풍력·태양광·전기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