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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영환 충북도지사, 진천군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 시작

3월 중순까지 시군 방문, 현장에서 도민의 소리 듣고 도정 운영에 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천군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진천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후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정운영방향 설명과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0여 명의 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 문화공간 조성 사업 ▲농다리 상설교량 조성사업 ▲역사테마공원 매점 리모델링 사업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조명탑 재설치사업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등 진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시·군 방문을 통해 삶의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시군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도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오는 3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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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안착 및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보건소의 역할을 찾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후 5시 30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26.3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보건의료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추진되며, ’26년 3월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보건소는 대상자 관리, 방문 기반 서비스(재택의료 등)와 연동,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및 협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고, 이를 위한 보건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관련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