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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증평군-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 공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초밀착 생활연구’성과 발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

 

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교육·돌봄·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과 대학이 동반자로서 지역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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