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0.5℃
  • 구름조금서울 -4.9℃
  • 구름조금인천 -6.0℃
  • 구름조금수원 -4.6℃
  • 맑음청주 -3.7℃
  • 맑음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전주 -3.6℃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6℃
  • 맑음여수 0.0℃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많음천안 -5.3℃
  • 구름조금경주시 0.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로’ 등 대규모 사업장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잇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공사 속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점검을 지시했다.

 

시는 도로 개통 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효율적인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물류와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찾아 시설물 가동 상태와 재해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다가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265억 원이 투입되는 재해 예방 프로젝트다.

 

시는 그동안 우수관로 3.8km 정비와 배수펌프장 2개소를 신설 우기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펌프장 시설을 실제 가동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하고 반영해야 한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