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2.4℃
  • 흐림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1.3℃
  • 구름많음인천 -2.2℃
  • 구름많음수원 -0.9℃
  • 구름조금청주 0.2℃
  • 흐림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8℃
  • 흐림전주 0.0℃
  • 흐림울산 6.8℃
  • 흐림광주 0.9℃
  • 흐림부산 6.3℃
  • 흐림여수 3.3℃
  • 흐림제주 5.8℃
  • 구름많음천안 0.2℃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예천군, 2026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현안사업 철저한 마무리 및 신규사업의 원활한 진행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예천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부서별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들의 철저한 마무리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를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해 만족도를 높일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예천군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경상북도 도정방향에 발맞춰 농업대전환을 위한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새롭게 조성된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도시 성장의 기반을 다진다.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남산공원을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및 관광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회룡포-삼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정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곤충생태원-석송령-금당실-남산공원-회룡포-삼강 등의 정원자원을 연계하고 생활 속의 정원조성 등을 통해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또한 주민여가시설을 위해 서본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송평천에는 가족친화공원을 조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돌봄 클러스터 조성,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배움터 및 고교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해 명품 돌봄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신도시 청년센터 조성,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경상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등을 활용한 양궁과 육상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활력있는 예천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추진중인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장하는 행복 도시 예천’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WHO, 미국의 공식 탈퇴 결정에 "전 세계 보건 안전 위협" 강력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의 공식 탈퇴 완료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에 기반한 위험한 결정"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의 탈퇴 사유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번 조치가 글로벌 보건 안보에 초래할 파국적 결과를 경고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1년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2일 공식 발효되면서 정점에 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WHO가 코로나19 초기 대응에 실패했으며, 중국의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탈퇴의 주된 명분으로 내세웠다. 이에 대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를 통해 "미국이 제시한 탈퇴 이유는 사실이 아니다(Untrue)"라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미국은 WHO의 창립 멤버로서 수많은 보건 업적에 기여해 왔으나, 이번 결정은 미국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을 전염병의 위협 앞에 더 취약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 전문가들은 미국이 WHO의 '글로벌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 시스템(GIS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