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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연말 월례간부회의서 현안 점검…직원 노고 격려, 군민 협조에 감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총사업비 9,242억원)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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