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4℃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9.9℃
  • 구름많음청주 -7.4℃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2.5℃
  • 흐림전주 -6.4℃
  • 흐림울산 -1.3℃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0.8℃
  • 흐림여수 -1.8℃
  • 흐림제주 2.1℃
  • 흐림천안 -8.0℃
  • 흐림경주시 -1.8℃
  • 흐림거제 1.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충북경제, 연말 점검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전략회의 열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충북도는 12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수출클럽,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연구원 등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충북연구원의 설영훈 선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 성과 및 전망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연말 경제지표를 토대로 충북경제 동향을 종합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특히, ▲2025년 충북경제 성과 분석 ▲올해 추진한 혁신 현장 성과 공유 ▲2026년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등 지역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산업 전환 속에서 충북 경제 성장 추진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들은 제조업·수출 중심의 충북경제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및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금융·자금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경제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며 “경제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다가올 2026년 경제정책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세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