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8.0℃
  • 맑음수원 -7.1℃
  • 맑음청주 -6.0℃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6.3℃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1.1℃
  • 맑음여수 -4.1℃
  • 제주 0.2℃
  • 맑음천안 -6.0℃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당진시, 삽교호~맷돌포(신평310호선) 해안도로 기본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검토된 내용 바탕 올해 중 실시설계용역 착수 예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삽교호 관광지부터 맷돌포 구간의 해안도로 기본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 주재로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인 ㈜동국엔지니어링에서 그동안의 과업 진행 사항 및 최종 노선에 대해 보고했다.

 

해당 사업은 신평면 운정리(삽교호 관광지)부터 부수리 시도13호선(맷돌포 선착장)까지 연결되는 해안도로로써 2차선 및 자전거도로 확포장 사업(연장 약 2.3㎞, 폭 약 11m)으로 총사업비 약 1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 상황, 최종 노선 결정으로 공종별 기본설계, 현지 조사 및 기초 검토에 따른 처리공법을 선정했으며, 시는 기술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중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내년도 설계완료 및 토지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2차선 확장을 통해 단차선 교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신설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며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해안 관광지의 성장과 활성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삼아 당진시를 대표하는 명품 해안 관광도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