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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광주광역시동구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미로 원더랜드’

15~19일 미로센터·예술의 거리 일대서 예술축제 열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동안 미로센터와 예술의 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미로 원더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원더랜드’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먼저 미로센터 1층 미로1에서는 지역 청년 도예작가 5인의 공예 기획전 ‘두 번째 태도’가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무등갤러리에서는 ‘제12회 무등아트페스티벌’ 특별 판매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작품을 40만 원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18~19일에는 ‘미로 갤러리 스탬프 투어’를 진행, 예술의 거리 내 지정 갤러리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로 굿즈를 증정한다.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시월의 예술가들’ 오픈 스튜디오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조물조물 미로’ 공예 체험도 마련돼 직조 책갈피 만들기, 도자 모빌 제작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18일 오후 2시부터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광주 충장 어반스케쳐스 : 빅 스케치’가 열린다.

 

전국 어반스케쳐스 회원과 시민 200여 명이 함께 모여 도시의 풍경을 스케치로 기록하는 이색적인 행사다.

 

예술의 거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17일에는 상인과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버스킹 공연 ‘예술의 거리 구석구석’이 준비중이며, 18일에는 미로센터 미로가든에서 국악·어쿠스틱·인디밴드 공연팀이 참여하는 ‘미로미로 버스킹’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이외에도 미로가든에서는 18~19일 양일간 예술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바쁜 축제 일정 속에서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인 ‘미로가든 쉼터’도 운영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충장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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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건립 공헌 기념비 제막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