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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천군,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순항’

상설전시관, 생태교육실, 휴게 라운지 갖춘 해양생태 허브… 2026년 11월 개관 목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보전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릴 핵심 인프라인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일원에 들어서는 방문자센터는 총사업비 약 171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약 2,200㎡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이며, 2026년 11월 준공·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생태·문화·역사를 다루는 상설전시관 ▲갯벌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생태교육실 ▲유부도의 사계를 담은 실감 영상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1층 실감 영상실은 360도 벽면을 적용해 서천갯벌의 대자연을 몰입형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4층 휴게 라운지는 투명한 외관으로 송림 숲과 갯벌 조망을 극대화했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서천갯벌에 서식하는 동식물도 소개할 예정이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해설사 기반의 교육·탐조·홍보 거점이 마련돼 지역 해양생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단순 전시를 넘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가꾸는 보전·교육·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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