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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충주시 연원시장 ‘가을애(愛) 주막거리 한마당’ 개최

연원주막 야시장, 경품행사,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충주시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가을애(愛) 주막거리 한마당’이 오는 11일 연원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연원시장 상인회가 한국교통대학교 사랑방 극예술 연구회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기획했다.

 

연원시장은 과거 조선시대 연원역 부지 인근에 형성돼 다양한 먹거리 상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명소다.

 

이번 축제에서는 연원 전통시장 특색을 살려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연원주막 야(夜)시장’을 운영, 시민들에게 주민들에게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마당 △목재 놀이터 △짚신 만들기 △포토존 △인생네컷 △풍선아트 등 체험행사와 더불어 공연, 즉석 노래방 등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또한 마련된다.

 

또한 10월 10일까지 연원시장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배부하고 축제 당일 오후 9시에는 경품 추점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이번 행사는 상인회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힘을 함께 모아 만든 축제로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상권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특장점을 살려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충주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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