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8.1℃
  • 연무서울 5.7℃
  • 연무인천 5.9℃
  • 구름많음수원 7.3℃
  • 연무청주 7.1℃
  • 구름조금대전 7.4℃
  • 흐림대구 9.0℃
  • 맑음전주 8.2℃
  • 구름많음울산 9.6℃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7℃
  • 맑음여수 8.5℃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천안 7.1℃
  • 구름많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충북

단양군, 경로당 새 단장… 어르신들 기대감 커져

2029년까지 5년간 158개소 총 154억8,400만원 투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노후되고 협소해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느꼈는데, 이제는 안정된 식사 운영와 여가 활동도 가능해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된다니 정말 반갑네요.”

 

단양군이 노후된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는 ‘경로당 시설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보수를 넘어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158개소의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신축·증축·리모델링·개보수할 계획이며, 총 154억 8,4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신축 6개소, 증축 1개소, 리모델링 4개소, 개보수 50개소가 추진되며 예산 44억 4,500만 원 배정 계획이 수립됐다.

 

신축 대상지 도전1리·미노2리·삼곡1리·사지원2리 경로당은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최신식 설비를 갖춘 신축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이며, 그 외 2개소는 부지확보 지연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안정적인 식사 공간 확보와 이용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증축과 리모델링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긴급 보수 작업도 신속하게 진행된다.

 

지붕 수리, 주방·화장실 개보수, 차양 설치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공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며, 난방시설과 온수기 교체가 시급한 곳은 선제적으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로당 현대화 소식에 지역 어르신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어르신은 “낡고 불편했던 시설이 개선되면서 경로당 가는 길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교육부, 전문대학을 거점으로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키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