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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비정상회담', 달력 사인회 인증…"기욤·줄리안·다니엘"



'비정상회담' 3인방이 달력 사인 행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JTBC '비정상회담' 멤버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이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셋은 짙은 쌍꺼풀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각자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줄리안, 기욤, 다니엘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데일리연합뉴스팀<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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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장생포 미래 모습은?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 공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울산 남구가 ‘500만 명품 관광시대’의 서막을 장생포에서 연다. 고래문화특구 일원에 조성되는 14개 관광거점과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포함된 남부권 마스터플랜이 본격 추진되면서, 장생포 일대가 미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남구는 지난 17일 ‘장생포, 사계절 색다른 감동이 펼쳐집니다’를 주제로 한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고래문화마을을 포함한 장생포 전역에 그림지도 형식의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 마스터플랜은 관광객에게 장생포의 현재와 미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남구가 역점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각종 연계사업이 총망라됐다. ▶ 국내 최대 규모, 453억 원 투입 ... 12개 관광거점 + 2개 진흥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울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되며, 3단계로 나뉘어 총 12개의 관광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