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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국내 아동인권의 현재와 미래' 공동세미나 열려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이 13일 오후 7시30분 숭실대 진리관에서 '국내 아동인권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동의 위탁과 국내 아동유기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말아톤복지재단 이헌주 이사의 '국내 장애아동 부모의 증언'을 듣는다.

또한 주사랑 공동체교회 정영란 전도사의 '국내아동의 위탁과 유기실태',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김혜성 교수의 '국내 아동인권의 향후 방향과 정책제언'과 함께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예인법률상담소 권오용 소장과 서울대학병원 아동청소년학과 문진수 교수가 나선다.

낙태반대운동연합 김현철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나라 아동인권의 미래가 더 밝아질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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