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6℃
  • 구름많음인천 -7.1℃
  • 구름많음수원 -5.4℃
  • 맑음청주 -3.8℃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여수 -0.5℃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1.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한신평, 한국서부발전㈜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1월 17일 한국서부발전㈜(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4-1회, 제24-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력산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정부의 지원가능성 
- 현행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반한 안정적 수익구조 
- 대규모 발전설비 투자부담 

전력산업의 중요성과 수익구조의 안정성, 정부 및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화력발전회사(한전 지분율 100%)로 2011년 1월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에 의거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었다. 

동사는 2014년 9월 말 현재 태안, 인천 등지에 총 8,920MW의 발전소 설비(국내 발전설비 용량의 9.9% 차지)를 보유하고 있는 화력 발전회사이다. 2014년 3분기 누적 판매전력량은 36,644GWh(국내 총 판매전력량의 10.1% 차지)로 한전의 다른 5개의 발전자회사와 함께 국내 전력수급 구조상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력산업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전력계통의 설계 및 운영이 정부의 통제하에서 이루어져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SMP(계통한계가격) 변화에 따라 전력판매수익의 변동가능성이 일부 존재하지만, 발전자회사의 경우 보정계수를 적용하고 있어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설비투자와 변동비에 대해 일정 수준의 이익을 보장하는 현행 CBP(변동비 반영시장) 체계를 감안할 때 수익구조는 여전히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평택2 복합화력(2014.10 준공), 태안IGCC 1호기(2015.11 준공예정), 태안화력 9, 10호기 (2016.12 준공예정) 등 발전설비 투자로 인하여 대규모 자금 소요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연간 5천억원 이상의 EBITDA 창출과 우수한 신인도에 기반한 재무융통성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력산업의 정책적 중요성과 정부 및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은 동사 신용도에 매우 핵심적인 요소이다. 

동사의 우수한 사업안정성은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한전과의 안정적인 계열관계 및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전기요금 인상 수준에 따른 한전의 수익성 회복 여부, 한전과 발전자회사간 수익 배분 등을 위해 도입된 보정계수 요인, 전력수급계획 등 향후 정부의 전력산업 정책 방향이 동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이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조재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