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4℃
  • 맑음인천 -5.2℃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2.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0℃
  • 맑음전주 -1.3℃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2℃
  • 맑음여수 1.4℃
  • 제주 5.4℃
  • 맑음천안 -3.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천만송이 장미꽃을 보고 싶다면?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5월 18일~25일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꽃의 여왕 장미를 만끽할 수 있는 5월, 서울 대표 봄축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중랑구 문화재단은 5월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8일 동안 중랑장미정원 일원에서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인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축제명을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로, 축제명에 ‘중랑’이 들어가도록 명칭을 변경했다. 중랑구 로컬축제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살리고 앞으로 100년 이상 전통을 이어갈 지역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작년에 명명식을 거쳐 ‘망우장미’로 이름 지어준 중랑구만의 신품종 장미도 장미공원에 오면 만나볼 수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아름다운 장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중랑장미공원 장미 분포지도’도 제작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미축제인 만큼 축제의 주인공인 ‘아름다운 장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8,000주의 장미를 추가로 식재하는 등 장미에 집중했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5㎞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과 수림대공원 외 5곳에 꾸며진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천만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209 종, 약 31만여 주의 장미로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만발할 예정이다.

 

천만송이 장미가 장관을 이룰 이번 축제에는 다채로운 볼거리들과 먹거리, 즐길 거리 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의 첫날인 5월 18일에는 중랑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장미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중랑 장미주간 선포식, 장미음악회가 진행되며 가수 김희재, 소유미가 장미음악회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둘째날인 19일는 로즈플로깅,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장미가요제가 진행된다. 장미가요제에서는 중랑구민 노래자랑 왕중왕전이 펼쳐지며 중랑구 홍보대사인 미스트롯3 선(善) 출신 가수 배아현의 무대가 메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장미산업전 ▲축제 BI를 활용한 로즈템 ▲장미마켓 ▲장미서점 ▲중랑구 체험 및 홍보 ▲국내 교류관 ▲16개 동별 나눔 장터 ▲중랑구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로즈로드마켓 ▲동일로 163길에서 진행되는 장미 꽃빛거리 프리마켓 등이 있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단체 등이 운영하는 먹거리부스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여러 축제에서 논란이 있는 바가지 요금을 특별히 관리한다. 축제기간동안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현장점검 TF팀을 구성하여 바가지 요금을 집중적으로 관리 단속한다. 아울러 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음식점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중랑장미주간 연계식당‘을 운영한다.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zeROSE Waste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미꽃길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장미플로깅’, 친환경 용품 사용·텀블러 할인혜택이 있는 ‘zeROSE 카페’ 운영과 환경캠페인을 포함한 온라인 이벤트 등 방문객과 함께 친환경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토)에는 연계행사인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과 면목생활상권 축제인 ‘말콩달콩人면목’, 사회복지박람회가 면목체육공원에서 열린다.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중랑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무엇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방문객들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전 관리 인력 2,400여 명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질서 유지 등 안전을 챙긴다. 인파 밀집 지역은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작년에 260만명이나 찾아주실 정도로 서울을 대표하는 꽃축제이다.”라며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있으니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라 더 의미 깊다”라며 “천만송이 만발한 아름다운 장미를 보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시, 봄철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산불예방대응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논산시가 산불재난 방지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불법소각,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진화를 핵심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첨단 드론 및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산림재난 앱’을 활용하여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보화된 정보화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산불 방지를 추진한다. 또한, 읍·면 단위 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2명의 산불감시원과 43명의 산불진화대원을 선발·운영하여, 논산시 주요 산림인접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