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3.7℃
  • 맑음인천 -4.2℃
  • 맑음수원 -3.1℃
  • 맑음청주 -1.3℃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4℃
  • 맑음전주 -0.2℃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3.2℃
  • 맑음여수 2.4℃
  • 흐림제주 6.0℃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구로구, 5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개최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마술쇼, 축하공연, 가족힐링대회, 먹거리장터 등 ‘풍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구로구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와 신도림 테크노근린공원에서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 장소를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고척근린공원에서 신도림 오페라하우스로 변경했다.

 

올해는 ‘다함께 신나게 놀자 구로’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구구단합창단, 댄스동아리팀, 치어리딩팀의 흥겨운 식전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기념식은 10시 30분부터 30분간 △국민의례 △내빈소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청소년분야 시설 종사자 분야 표창장 수여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오후 12시까지 개막선언과 마술․버블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다.

 

부문별 주제는 당일 발표되며, 참가신청은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

 

구는 대상 수상자 각 1명을 포함해 백일장 30명, 그림그리기 대회 35명 등 총 6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추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주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먼저, 오후 1시부터 무대행사로 림보게임, 가족 줄넘기, 협동 제기차기 등 가족협동 서바이벌 게임과 가족골든벨, OX퀴즈 대회 등이 열린다.

 

상상마당에는 젠가, 투호, 고리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부터 에어바운스 놀이터, 즉석 사진, 이벤트 게임기.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즐길거리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체험행사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드림스타트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아동보호팀), 심폐소생술 체험(구로소방서), 미아방지 지문등록, 순찰차 타기 체험(구로경찰서), 한궁놀이체험(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난감칼․꽃․하트봉 만들기(문화사랑봉사단), 에코파우치 만들기․어린이나라 퀴즈(구로어린이나라) 등 1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7개 이상 부스를 방문한 후 운영본부에서 구청장앱 설치와 청소년시설 홍보용 큐알(QR)코드 인식을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먹거리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게 어린이날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 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