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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소통부터 취업까지 청년의 A-Z 밀착 지원하는 서초 청년 정책 허브 '서초청년센터' 문 연다!

구, 오는 25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서초청년센터’ 양재 코네스트 2층에 개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초에 사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취‧창업 준비, 진로상담, 정보습득, 공간대여, 모임까지 모두 한곳에서 가능한 꿈의 공간이 생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서초청년센터’를 오는 2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센터는 11만 서초 청년들이 연결되는 장소이자, 이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초구 청년 정책의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양재역 1번 출구 앞 ‘청년주택 양재 코네스트(남부순환로 2567)’ 2층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연면적 701.2㎡의 센터 내부는 청년들이 필요한 용도와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다목적 활동이 가능한 '서리풀 청년홀'과 '오픈 작업공간' ▲대규모 강연, 행사, 교육을 위한 '컨퍼런스홀' ▲커뮤니티 활동, 그룹스터디, 소규모 회의 장소인 '워크룸' ▲정책 안내 및 소통 공간 '커뮤니티룸' ▲개인방송, 영상촬영, 화상회의가 가능한 '크리에이터룸' ▲무료로 AI를 통한 면접을 해볼 수 있는 'AI 면접체험실' ▲프리랜서 및 1인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됐다.

 

이곳에서 구는 청년 구직활동과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커리어 매니지먼트, 은둔 고립 청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청년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형 지역특화 프로그램, 청년 수요 기반 특강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구의 청년정책과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종합상담도 지원한다.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 가입 시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센터가 문을 여는 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개관 기념 ‘청년정책드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는 지난달 구가 수립한 ‘서초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4대 분야를 테마로 ▲진로·일자리존 ▲문화예술존 ▲생활안정존 ▲활력·참여존으로 구성된다.

 

진로·일자리존에서는 ‘진로적성검사(MBTI진단)’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진단)’, ‘AI 면접 체험’이 가능하고, 문화예술존은 ‘캐리커처 체험’, ‘모루인형 제작’ 등으로 꾸며진다. 생활안정존에서는 LH주거복지정보에서 직접 진행하는 ‘LH공급주택 청년 주거컨설팅’, ‘24.1만 재테크 전문 유튜버(시골쥐의 도시생활)와의 만남’이 이뤄지고, 활력·참여존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달하는 ‘응원메시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2인조 인디밴드 그룹 ‘406호 프로젝트’와 서초구 꽃자리콘서트 공연팀 ‘오아’의 축하공연과 유명작가(홍제미나 등)와 함께 하는 ‘퇴사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토크 콘서트’ 가 펼쳐진다. 또, 서초구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 작가들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굿즈도 센터 전시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현장 정보 등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방문하고, 필요한 것들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초청년센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곳이 서초 청년 교류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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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 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