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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금천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1부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2부는 가요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20일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과 공동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협력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한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금천요양회(금천구 요양원장 동아리)의 ‘난타공연’과 금천아이펀키즈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등이 진행된다. 장애를 주제로 한 ‘함께가요제’도 진행된다. 참가를 신청한 42개 팀 중 사전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역가왕, 미스트롯 등에 출연한 가수 유민지, 댄스 가수 은기, 히든싱어 설운도 편에 출연한 트롯 가수 이현승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 손끝으로 느끼는 시각장애인 그림 전시회, 바닥에서 하는 쉬운 컬링 등 뉴-스포츠 체험,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 등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 약 20종 ▲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 ▲ 장애인식 설문조사 ▲ 추억의 건강 먹거리 판매장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사전 신청한 장애인 1,20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건강음료로 구성된 점심식사도 지원한다.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을 후원했고 한국야구르트에서 건강음료를 후원했다. 사전 선정된 장애인 40가정에는 도미노피자의 후원으로 피자도 제공한다.

 

구는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가 좋은 도시’ 금천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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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 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