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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초문화벨트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서초구, 수준높은 공연으로 돌아온‘클래식다방’매주 토요일 공연

전성수 서초구청장, “‘클래식다방’을 통해 주민과 예술인이 클래식으로 연결되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음악 관련 문화자원이 밀집한 서초문화벨트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2024 클래식다방’을 연다.

 

‘클래식다방’은 ‘클래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다’ 라는 뜻으로, 문화예술인과 민간 공연장을 연계해 공연 지원금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클래식 공연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 지금까지 총 3,500여 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5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준높은 음악성으로 호평받으며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앙상블 프레기에라’, 한국 블루스 씬에서 위상을 보여주는 ‘김주엽 밴드’ 등 여러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롭게 운영돼,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공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평소 쉽사리 경험할 수 없는 ‘바로크 오보에 앙상블’, 목관악기의 역동적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목관 5중주’ 등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다양한 악기를 만나보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음악가의 해설과 무용, 미술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지는 공연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서초구민과 음악 전공자가 직접 공연을 모니터링하는 ‘클래식다방 관객평가단’ 15명을 모집한다. 관객평가단은 공연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클래식다방이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결과는 4월 23일에 발표된다. 선정된 관객평가단에게는 공연 무료 관람의 혜택과 수료증 등이 제공된다.

 

‘2024 클래식다방’ 공연은 5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로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소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서초구민은 50% 할인된다. 일부 공연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관련 정보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리풀악기거리 및 서초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문화벨트를 주민들이 더욱 사랑하는 공간이 되게끔 만들겠다.”며 “‘2024 클래식다방’으로 음악예술인, 주민, 지역사회를 클래식 문화로 연결하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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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방미통위, 지역·중소 언론 디지털 전환에 202억 원 투입...전년 대비 2.5배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중소 언론사에 대한 디지털 전환 및 콘텐츠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추진됐다. 문체부와 방미통위가 지역·중소 방송사를 대상으로 투입하는 전체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약 2.5배 확대된 총 202억 원 규모다.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이 핵심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에서 2026년 148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 가운데 지역방송 취재 지원 예산은 35억 원으로 편성돼 전년 13억 원 대비 크게 늘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예산도 79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공익광고를 통한 간접 지원 역시 3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늘렸다. 지역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