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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우이천, 봄나들이 그리고 행복한 기억" 강북구, 강북 플리마켓 '봄날의 여울장터' 12~13일 개최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150m 구간에서 축제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금)~13(토)일 우이천 번창교 일대에서 강북 플리마켓 ‘봄날의 여울장터’를 개최한다.

 

강북 플리마켓 ‘봄날의 여울장터’는 강북구의 지역명소인 우이천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지역축제다. 구는 우이천 봄철 나들이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신규 이용객을 사로잡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판매부스 ▲공예 작품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운영 ▲버스킹 공연 ▲휴게 놀이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2일~13일 ‘봄날의 여울장터’ 축제가 개최되는 곳은 우이천 번창교에서 우이제2교 일대 약 150m 구간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 먹거리 판매부스에서 수유전통시장, 수유재래시장, 백년시장, 장미원골목시장, 어진이 골목시장 등 5개 시장, 16개 점포에서 코코넛새우튀김, 닭강정, 쿠키, 밤양갱 등 총 51개 품목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메뉴는 1만원대 이하로 판매해 고물가 시대에 축제기간 바가지 상술을 원천 봉쇄했다.

 

시민들은 인조잔디, 돗자리 등 봄 피크닉 분위기로 꾸며진 휴게존에서 구매한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같은 시간 먹거리 판매부스 옆에는 가방공방, 봄날 목공소, 미싱공방, 미싱이야기, 강북봉제지원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강북구 공예 작가 6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또한 우이천 번창교 앞 버스킹 무대에서 이틀간 어린이 관객 등 전 세대가 즐거워 할 6개 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첫날 12일(금)은 오후 5시에서 7시 40분까지 마술, 하모니카, 솜사탕 공연이 있으며, 13일(토)에는 동시간대에 마술, 마임, 아코디언아트 등 서울시 거리공연단의 생생한 버스킹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구는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공간 및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놀이기구는 배터리카, 꼬마기차 등 2종을 운영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을 3명 이상 배치할 예정이다. 체험공간은 바닥놀이터(야외 그리기 체험)와 공예만들기 체험부스 2개(미니바구니·거품 입욕제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강북구의 명소인 우이천에서 보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가지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봄날의 여울장터’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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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방미통위, 지역·중소 언론 디지털 전환에 202억 원 투입...전년 대비 2.5배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중소 언론사에 대한 디지털 전환 및 콘텐츠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추진됐다. 문체부와 방미통위가 지역·중소 방송사를 대상으로 투입하는 전체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약 2.5배 확대된 총 202억 원 규모다.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이 핵심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에서 2026년 148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 가운데 지역방송 취재 지원 예산은 35억 원으로 편성돼 전년 13억 원 대비 크게 늘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예산도 79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공익광고를 통한 간접 지원 역시 3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늘렸다. 지역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