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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송파구,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지방자치 부문 수상 …전국 자치구 중 유일 !

민선 8기 송파구, 섬김행정 실천 노력… 새로운 가치창조 및 가치경영 인정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송파구는 지난 3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여, 국가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총 5개 부문(지방자치‧공공기관, 제조업, 금융‧병원, 관광‧레저, 교육‧법률)별 각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1차 선별한 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 송파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을 통한 공교육 보완 ▲전국 최초 정당현수막 금지 조례 제정 및 주민평가단 운영 ▲주민 의견 반영한 도시브랜드 개발 등 ‘섬김행정’ 실천에 주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 8기 송파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창의·혁신·공정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걸쳐 ‘섬김행정’ 실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이 대표적이다. 99%의 학부모가 만족하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만 4세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공보육의 틈새를 보완하는 노력을 큰 성과로 꼽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혐오‧비방‧모욕 정당현수막 금지’조례를 제정하고, ‘주민평가단 운영’으로 행정의 혁신을 이루어냈다. 행정청 단독 판단이 아닌 ‘주민평가단’ 평가를 거쳐 혐오‧비방‧모욕 정당현수막 철거를 시행하고 있으며, 통상적 정당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구민에게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등 송파구의 도시경쟁력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섬김행정’을 실천하며 혁신을 이어가겠다. 구민들께 약속한 송파의 비전과 미래상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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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방미통위, 지역·중소 언론 디지털 전환에 202억 원 투입...전년 대비 2.5배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중소 언론사에 대한 디지털 전환 및 콘텐츠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 언론을 지원하고,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차원에서 추진됐다. 문체부와 방미통위가 지역·중소 방송사를 대상으로 투입하는 전체 지원 예산은 전년도 79억 원에서 약 2.5배 확대된 총 202억 원 규모다.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이 핵심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에서 2026년 148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이 가운데 지역방송 취재 지원 예산은 35억 원으로 편성돼 전년 13억 원 대비 크게 늘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예산도 79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 공익광고를 통한 간접 지원 역시 34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에서 54억 원으로 늘렸다. 지역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