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6.4℃
  • 맑음인천 -5.8℃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3.8℃
  • 맑음대전 -2.8℃
  • 맑음대구 -0.7℃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1.2℃
  • 맑음여수 0.4℃
  • 제주 5.3℃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종로구, 향낭 만들고 활 쏘며 전통문화 체험해요

상촌재에서는 12월까지 상설 유료 체험 프로그램 ‘향낭 만들기’ 진행… 색동, 모시, 누비 활용해 전통 장신구 만드는 시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한문화 종가 종로구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는 올해 12월까지 상설 유료 체험 프로그램 ‘향낭 만들기’가 열린다.

 

우리 고유 옷감인 색동, 모시, 누비를 활용해 장신구 ‘향낭’을 만드는 시간으로 꾸몄다.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일상에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17시 가능하다. 참여 비용은 1인당 1만 2000원이고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고종황제의 어명으로 세워진 활터 문화재에서 진행하는 전통 무예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종로구는 황학정 국궁전시관(사직로9길 15-32)에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황학정으로 전화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료는 10발 기준 4000원, 추가 10발은 2000원이다. 종로구민의 경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로구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유구한 역사를 지닌 활쏘기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며 “한문화 종가 종로가 앞장서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고, 일상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새마을문고 남해군지부 2026년 총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