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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대학교, '대학생 사회봉사단' 발대식 가져

한국나눔연맹과 지역사회 봉사에 발 벗고 나서,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등 100명으로 구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가 재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발대를 통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미대는 5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한국나눔연맹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사회봉사단을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종환 부총장, 안천웅 사무총장, 양 기관 관계자, 사회봉사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간호학과, 치위생과, 유아교육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7개 학과에서 재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회봉사단 발족은 구미대 재학생과 한국나눔연맹이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미대와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5월 25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8월 4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다문화가족 야외나들이' 행사, 8월 8일에는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실버희망 콘서트’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기 봉사활동으로 8월 19일부터 구미 원평동에서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에도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5월에 구미대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고 이번에 사회봉사단 발족을 통해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국나눔연맹은 구미대와의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 아름답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한국나눔연맹과의 동행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예비사회인으로서 사회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안목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회봉사단 발족을 계기로 봉사와 나눔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한국나눔연맹은 정부의 지원 없이 55만 명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면서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고 합동생일 파티, 효도콘서트,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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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이 바이러스와 한파 이중고 속 취약계층 건강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겨울은 예년과 달리 강력한 한파의 장기화와 함께 새로운 변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으로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보건 당국은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독감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은 공중 보건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의 겨울철 건강 위협이 단순히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겹쳐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는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