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흐림동두천 -2.1℃
  • 맑음강릉 3.7℃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조금인천 0.6℃
  • 구름많음수원 -0.3℃
  • 구름많음청주 1.1℃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3.1℃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2.4℃
  • 흐림광주 2.2℃
  • 흐림부산 4.4℃
  • 구름많음여수 3.7℃
  • 구름많음제주 3.8℃
  • 구름많음천안 -2.2℃
  • 구름많음경주시 2.9℃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국제

조선(북한), 한조공동연락사무소 철수

      

한국 통일부는 22일, 한국측은 이날 ‘상급지시’에 따라 개성에 위치한 한조공동연락사무소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조선측의 통보를 받았다고 표시했다.

한국 통일부 차관 천해성은 이날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상기 소식을 발표 시, 조선은 한국에 통보한 후 현재 이미 공동연락사무소의 조선측 사업일군들을 전부 철수했다고 말했다. 조선은 또한 한국측 인원들이 계속 사무소에 남아있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고 표시했다.

천해성은 한국정부는 조선이 공동연락사무소를 철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조선이 조속히 돌아오고 한조간에 달성한 협의에 따라 이 사무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이외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의 소식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은 국가안보회의 상무위원회 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조선이 공동연락사무소를 철수한 사항 및 대책을 논의했다.

2018년 9월, 조선 개성공업단지에 위치한 한조공동연락사무소가 정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는 한조 지도자가 2018년 4월에 체결한 〈판문점선언〉 협의 내용에 따라 설립한 한조 역사상 최초의 공동연락사무소이다. 사무소는 주로 한조 연락과 교섭, 정부간 회담과 협상, 민간교류와 원조, 한조 인원들의 내왕에 편리 제공 등 직능을 이행한다.

/신화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