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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故배동신 화백 추모 10주기 기념전, 이베이서 관람

故배동신 화백의 10주기 추모전이 현재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를 통해 전시되고 있다.
 
이번 배동신 화백의 전시는 세계 어디서나 모바일과 PC를 통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작품 수는 30여 점이다.
 
현재까지의 전시는 정해진 지역적 공간에서 한정된 관객들을 대상으로만 이루고 있지만 전시의 개념이 갖고 있는 ‘전달’이라는 의미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반영된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이베이를 통해 ‘배동신 추모10주년 전람회’와 같은 타이틀을 갖춘 전시는 전 세계는 물론, 한국 화가로서는 처음이다.
 
故배동신 화백은 생전에 ‘한국수채화의 1인자’로 불렸다. 유화의 밑그림 정도로 여겼던 수채화를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게 한 한국 수채화의 독보적 존재로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배 화백은 이베이 국제 경매에서 1호 크기 작품이 150만 달러(당시 약 17억원)에 낙찰되며, 호당가격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현재 故배동신 화백의 추모 10주년 기념전은 이베이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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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