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1℃
  • 박무인천 -0.1℃
  • 구름많음수원 -1.7℃
  • 연무청주 -0.8℃
  • 박무대전 -2.2℃
  • 흐림대구 -2.1℃
  • 박무전주 -1.7℃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0.2℃
  • 흐림부산 2.7℃
  • 구름많음여수 2.5℃
  • 구름조금제주 2.8℃
  • 흐림천안 -3.8℃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고' 달성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7조 5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서 또다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또다시 역대 최고 영업이익 기록을 다시 썼다.


삼성전자는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이 17조5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선 20.4%, 전분기에 비해선 17.7%나 오른 것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5조6천여억원도 가볍게 넘어섰다.


특히, 작년 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증권업계 평균 전망치 17조1천여억원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


매출 역시 65조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전분기보다 11.2% 늘어났지만,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 4분기, 65조9천8백억원보다는 낮았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인 영업이익률도 26.9%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 1분기 25.8%를 갈아 치웠다.


잠정 집계된 실적이어서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이같은 높은 영업이익은 주도 반도체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