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6℃
  • 맑음인천 0.3℃
  • 구름조금수원 -1.8℃
  • 구름많음청주 0.3℃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전주 -0.5℃
  • 구름많음울산 1.2℃
  • 흐림광주 1.3℃
  • 흐림부산 4.6℃
  • 구름많음여수 2.8℃
  • 구름조금제주 3.5℃
  • 구름많음천안 -2.4℃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美 메릴랜드주 Jimmy Rhee 특임장관, 방한 세미나 성료

지난 18일 저녁,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는 미국의 메릴랜드 주(the state of Maryland)에서 지미 리(Jimmy Rhee) 특임장관이 한국인 2세로서 한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방한했으며, (주)쁘네에글로벌(boonaye global co.,ltd.·대표이사 신영철)이 주최하고 (주)힐게이트(회장 고영근)가 주관하는 '미국 메릴랜드주 특임장관 방한 기업초청 세미나'가 50여 개의 중소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지미 리 특임장관은 한국의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대기업과의 협업, 우수한 기술, 필요 재원 확보, 틈새시장 공략 그리고 정부와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정부의 법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부분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 연방정부를 대상으로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양질의 제품이라고 할지언정 정부 입장에서는 새로운 모험과 같은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시장성이 있는 상품인지,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진 상품인지 등을 고려하여 위험요소를 최소화한다."라고 전했다.
 
지미 리 특임장관은 처음으로 미국에 태권도를 전파시킨 '태권도의 대부' 이준구 사범의 아들이다. 그는 메릴랜드의 소수계 담당 특임장관이며 특임장관이라는 직위는 이전 흑인 인권운동 과정에서 조달시장에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시작된 제도로써 한국의 중소기업청과 비슷한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현재 리 장관의 주요 업무는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의 경제적 지원이다. 그는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주의 70개 단체, 기관들의 프로그램 수행을 관리·감독하며 중소기업, 여성 기업, 소수민족 소유의 기업들을 위해 주지사에게 조언하는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