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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신용보증재단-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청렴· 인성교육' 협약

인성교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 실무진 협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9일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과 '임직원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2원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은 ▲임직원 인성교육 관련 수련·연수 프로그램 운영 ▲리더십·청렴의식 향상 프로그램 개발 ▲선비정신 수련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렴의식, 인성교육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에 따른 청렴 · 인성교육 협력사업 구축의 첫걸음으로써 더욱 의미가 크다.

 

경북신보 김세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양과 인성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협업하고, 배려와 존중의 선비정신을 통한 인간존중의 경영방식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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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