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3℃
  • 박무수원 -0.5℃
  • 연무청주 0.0℃
  • 박무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2.4℃
  • 박무전주 -2.1℃
  • 구름많음울산 1.6℃
  • 박무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2.0℃
  • 구름많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3.1℃
  • 흐림천안 -2.3℃
  • 구름많음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국제

이재명, 김부선 고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이 선거운동 기간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재명 선대위 가짜뉴스 대책단'은 26일 오전 김영환 전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 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 동부지검에 고발했다.


대책단은 앞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후보와 김부선 씨가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 씨가 비가 오던 2009년 5월 22일부터 24일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가다 이 당선인에게 전화를 받았고, 서울 옥수동 집에서 밀회를 나눴다'는 주장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


대책단은 "당시 서울에서 비가 왔던 날은 23일뿐이고 23일과 24일 김부선 씨는 제주도우도에 있었다"면서 당시 김씨가 우도 올레에서 찍은 사진을 담은 개인 블로그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다.


대책단은 또 "이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일인 2009년 5월 23일 봉하로 조문을 갔고 24일부터 29일까지 분당 분향소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환 전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당선인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있지 말고 직접 고소하기를 바란다"며 "진실을 밝히기를 원한다면 직접 고소를 통한 대질 신문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