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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 1위 '새역사 썼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K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빌보드200'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열흘 만이다.


한국 가수로는 최초이며,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으로도 12년 만이다.


'빌보드200'은 앨범과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으로 순위를 매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음반 인기 차트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확실하게 정복했다"고 썼고, 경제전문지 포브스 나우도 "방탄소년단이 역사를 만들었다"며 대서특필했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쾌거다.


방탄소년단은 이제 K-POP을 넘어 글로벌 톱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방탄소년단은 싸이가 2위까지 올랐던 빌보드의 음원 인기차트 '핫100'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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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