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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행정안전부 표창' 수상

적십자 회비 모금 유공 인정 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22일 사회공헌활동의 결실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혁 사장은 취임 이후 "공공기관에서 가장 우선시해야할 가치가 바로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이다"라고 밝힌 바 있기에, 그 간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의미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감사하다는 입장이다.

 

이재혁 사장은 취임 이후 대한적십자사 대상 후원금액을 지속적으로 증액해왔으며, 이러한 후원금액은 인도주의적 사업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혹서기 안심키트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대상 난방비 지원,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 등의 추가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경북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이재혁 사장에게 있어 이번 수상은 매우 뜻깊은 수상이다.

 

이재혁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현재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북도민과 함께 걸어가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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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