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6℃
  • 박무수원 -0.5℃
  • 연무청주 0.3℃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박무전주 -1.3℃
  • 구름조금울산 1.1℃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여수 1.8℃
  • 구름많음제주 3.6℃
  • 흐림천안 -1.8℃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국제

안희정, 검찰 자진 출석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폭로 이후 잠적했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시민 3백여 명이 몰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안 전 지사를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안 전 지사는 사실관계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


이 때문에 정치적 책임과는 별개로, 향후 법적 책임을 하나하나 다퉈보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고소인이자 피해자인 김지은 씨에 대한 조사도 같은 건물에서 진행됐다.


당초 비공개 조사였다가 뒤늦게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