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6℃
  • 박무수원 -0.5℃
  • 연무청주 0.3℃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박무전주 -1.3℃
  • 구름조금울산 1.1℃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여수 1.8℃
  • 구름많음제주 3.6℃
  • 흐림천안 -1.8℃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국제

시진핑, 장기집권 비판 검색어 차단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시진핑 국가주석 장기집권을 보장하는 개헌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라 안팎에서 높아지고 있다.


'시진핑 장기집권'이라는 검색어를 중국 최대의 SNS, 웨이보에 쳐보면, 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온다.


시진핑을 황제에 빗댄 '시황제'나 '황제몽'이라는 단어도 검색할 수 없다.


시진핑과 마오쩌둥을 합친 '시쩌둥', '마오진핑'도 차단됐다.


CNN 같은 외신도 차단했다.


이러한 가운데, 홍콩에서는 시진핑 장기집권 반대 시위가 열렸다.


미국에 망명해 있는 톈안먼 민주화운동의 학생 지도자, 왕단은 '시진핑의 야심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종신제는 재앙'이라는 비판 성명을 냈다.


중국 내 학자 등 100여 명이 성명에 동참했다.


반대 여론이 거세지면서 개헌 관련 보도에 대한 중국 당국의 통제도 강화됐다.


그러나 주석 임기를 철폐하는 개헌안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중국의 국회, '전인대'에 상정돼 통과가 확실시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