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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집 담보로 노후 보장 '주택연금' 인기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노후에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 연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주택연금 가입자는 5천 9백여 명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가입자 수도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출시 10년을 맞은 올해 4만 5천 명을 넘어섰다.


부부 모두 65세 이상이어야 했던 가입 조건이 한 명만 60세를 넘으면 가능하도록 완화된 데다, 대상 주택도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면서 은퇴자들 사이에 노후 연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가입자는 연금액이 집값을 넘더라도 평생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고 집값보다 적게 받은 경우 남은 돈은 자녀에게 상속할 수 있다.


다만, 주택 가격을 가입 시 한 번만 산정하기 때문에 집값이 높을 때 가입해야 연금액을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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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