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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기부금 투명성 강화"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민적 지탄을 받는 재계가 쇄신에 나섰다.


삼성과 SK는 기부금 규정을 투명하게 바꾸기로 했고, 허창수 회장 연임을 결정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경유착 근절을 선언했다.


최순실 씨 소유 독일 회사에 대한 220억 원대 후원 계약,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대한 204억 원 기부.


총수 구속 사태까지 불러온 삼성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지원은 모두 이사회 결의 없이 이뤄졌다.


삼성은 이에 대한 쇄신 방안으로 후원금 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경우 자기자본의 0.5%, 즉 후원금 액수가 6천800억 원 이상인 경우에만 이사회 의결을 받았지만 앞으로 10억 원 이상은 반드시 이사회를 거치게 했다.


또 이사회에서 결정한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을 외부에 공시하고, 집행 결과를 분기마다 감사위원회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SK그룹도 10억 원이 넘는 후원금은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다.


4대 그룹의 탈퇴로 해체 위기에 몰렸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환골탈태를 약속했다.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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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