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K스포츠재단 과장 "최순실, 사실상 재단 운영"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열린 최순실 씨의 8번째 공판에서는 최 씨가 미르, K스포츠재단을 사실상 운영했다는 증언들이 나왔다.


최 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사업 문제로 3차례 만났다는 진술도 있었다.


최순실·안종범 8차 공판에는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찰은 먼저 박 씨의 진술 조서 내용을 공개했다.


박 씨는 검찰 조사에서 "최 씨가 재단을 실제 운영하면서 사람을 언제든지 내칠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라고 진술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업무를 지시할 때 고압적으로 다그치는 성격이라고도 설명했다.


박 씨는 또 최 씨가 평소 회의를 주재하거나 사업관련 지시를 포스트잇에 적었는데 '포스트잇을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도 증언했다.


또 최 씨가 K스포츠재단의 자회사를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이는 최 씨가 재단 자금을 빼내 쓰려고 한 증거라는 검찰 측 주장에도 박 씨는 동의했다.


또 다른 증인으로 나온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은 최 씨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사업문제로 3차례 만났다고 말했다.


미르재단이 프랑스 요리학교를 이화여대에 설립하려던 사업으로, 장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