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정유라 '대형 로펌' 변호사 선임 '돈은 어디서 났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돈이 없어서 국선변호사를 선임했다던 정유라 씨가 사실은 수임료가 적지 않은 대형 로펌 변호사를 선임한 게 또 확인됐다.


송환 거부, 장기 소송전을 준비하는 태세인 가운데 이달 내 국내 압송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이다.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직후 선임한 얀 슈나이더 변호사. 정씨는 슈나이더가 국선변호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슈나이더는 덴마크 대형 법률회사 소속의 거물급 변호사로 확인됐다.


법률회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슈나이더가 형법 전문가로 경제범죄와 형사 절차와 관련한 최고 전문가라고 홍보하고 있다.


법률회사의 파트너 직위인 슈나이더의 선임경위와 수임료의 출처, 그리고 처음부터 장기 소송전을 고려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와 특검이 정씨 송환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덴마크 검찰은 송환 결정까지 30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