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현대상선, 세계 최대 해운동맹 가입 실패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 가입에 사실상 실패했다.


한진해운을 청산하고 현대상선을 국내 최대 해운사로 키우겠다는 정부의 해운업 구조조정이 제대로 안 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 현대상선이 맺은 계약은 전략적 제휴 관계다.


내년 4월부터는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 2위인 MSC와 화물을 실을 공간을 교환하거나, 돈을 주고 매입할 수 있게 돼, 화물 적재 규모는 현재 가입된 해운동맹 G6 때보다 20%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정식 회원과는 엄연하게 다르다.


정식 회원처럼 노선과 선박을 공유하거나 상대방 노선을 활용해 화물을 유치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


2M이 3년 뒤 현대상선의 정회원 가입을 검토하기로 했지만,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아시아~미주 노선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2M이 굳이 현대상선과 손잡을 이유가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